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(문단 편집) === 역사 === * [[독소전쟁]] - [[소련]]과 [[나치 독일]]의 전쟁터가 된 [[동유럽]] 지역이 초토화됐으며 전쟁이 소련의 승리로 끝나자 대부분 공산화가 진행됐다. * 삼국시대의 [[가야]] - 삼국의 중앙집권 왕조들이었던 [[고구려]]/[[백제]]/[[신라]]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다가 최종적으로 신라에 합병되어 멸망했다. * [[청일전쟁]], [[러일전쟁]], [[6.25 전쟁]] - 이 전쟁들 모두 외세의 개입이 있었던 전쟁인데 결과적으론 항상 [[한반도]]가 초토화되었다. 근데 6.25 전쟁은 대대적인 남침 작전을 주도했던 [[김일성]]과 [[박헌영]]이 주범이기는 하다. [[냉전]]시대라는 세계사 흐름의 영향도 크지만. 청일전쟁도 [[고종(대한제국)|고종]]하고 [[민영휘]]가 [[동학 농민 혁명]]을 진압하겠다고 청나라군을 요청하는 바람에 [[텐진 조약]]에 의해 일본군도 같이 따라 들어왔다. * [[청프전쟁]], [[베트남 전쟁]] - 이 전쟁들 모두 외세의 개입에 있었던 전쟁인데 결과적으론 항상 [[베트남]]이 초토화되었다.[* 다만, 청프전쟁은 베트남 땅에서만 일어난 전쟁은 아니다.] * [[30년 전쟁]] - 여타 국가들이 참여하면서 점점 전쟁구도가 커져서 프로이센만 죽쑨 꼴. 그나마 영토는 늘어났다. * [[제1차 세계 대전]] - 전쟁 이후 승전국의 식민지들은 독립을 못 하게 되었다. 다만 승전국들도 너무나 많은 희생을 치른 나머지 더이상 식민지들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힘들어진 데다가 20여 년이 지나고 [[제2차 세계 대전]]이 터지자 다들 식민지를 자의로든 타의로든 포기하기 시작했다. * [[보스니아 내전]] - [[세르비아]]계와 [[크로아티아]]계의 싸움에 [[보스니아]]계만 쥐어터졌으며 크로아티아계는 보스니아계와 손잡아 세르비아계와 싸우는 척하면서 세르비아계가 전쟁에서 약해진 틈을 타 보스니아계를 배신하여 역공격을 가하기까지 했다.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이 당시 보스니아계만 학살된 것도 아니라 '''세르비아계도 엄청 학살되었다.''' 그것도 내전 이후 보복 학살이 아닌 '''[[스레브레니차 학살]] 당시에.'''[*W][* 이건 온건 세르비아인 기준으로는 '''말이 안 되는 얘기였다.'''] 당연하지만 내전 이후로 보복학살의 선봉장이 되었고, 이 때문에 현재 보스니아에 남아 있는 세르비아계는 본국이자 모국인 세르비아를 보스니아인보다 '''더더욱 증오한다.''' * [[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]] - 미국과 소련의 첩보전 과정에서 소련 방공군이 애먼 007편을 격추하여 269명이 사망했다. * [[시리아 내전]] - 시리아 아사드 정부군과 시리아 반군, IS와의 싸움에서 시리아 국민들이 학살당했다. 괜히 시리아 국민들이 조국을 등지고 난민이 되어 유럽으로 향한 게 아니다. * [[제주 4.3 사건]] - 이 사건으로 제주도민들은 '''극우 [[서북청년회]] [[정치깡패]]와 [[남조선로동당|남로당]] [[빨갱이]] 양쪽에게 학살을 당하였다.'''[* 당시 백색테러범과 빨갱이들이 서로 '''제주도민을 먼저 잡아죽이려고 경쟁할 정도였다.'''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